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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VMS 기업 리얼허브를 만나다

작성일등록일  19-05-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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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강석 리얼허브 대표이사 
“진정한 지능형 영상관제를 위해 나아갑니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부산에 위치한 리얼허브는 2008년 창업한 영상관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리얼허브는 국내 리딩 VMS 업체중 하나로써 영상관제가 중요하게 활용되는 철도와 항만, 공항 및 기타 민수 시장과 공공 부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창업이후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과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리얼허브는 국내 유일의 영상관제 통합운영 플랫폼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가 되겠다는 목표아래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제1호 CCTV VMS 상호 연동시험 인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인증 등을 확보하고, 원천 기술 보유 업체로 소프트웨어기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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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리얼허브 대표이사 [사진=보안뉴스]


리얼허브의 주요 사업은 CCTV 통합관제센터를 위한 VMS 개발 및 공급이다. 주요 제품은 CCTV 통합관제센터향 제품이다. 지능형 영상분석 및 검색, 이기종 차량번호 통합관리, 방범용 CCTV 차량번호 검출, 지능형 선별관제, 영상 통합관리, 상황판 영상표출, 외부 시스템 ONVIF 영상관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을 갖춘 것은 진정한 지능형 영상관제 플랫폼을 지원하겠다는 이강석 리얼허브 대표이사의 의지 때문이다. 

이 대표는 “리얼허브는 네트워크 기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구한다. 이를 위한 관제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환경을 지휘·감독할 수 있도록 조화롭게 프로그래밍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카메라와 센서, 알람, 양방향 송수신 디바이스, 자동제어 진출입 장치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구성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된 영상과 모니터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관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얼허브는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하드웨어 업체와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보고 협력을 확대 및 강화하고 있다. 

수요 예상되는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리얼허브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수많은 브랜드와 다양한 프로토콜의 카메라를 통합해 사용하므로 이를 통합관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환경을 위한 인터페이스 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자율주행과 모바일 시스템, IoT 디바이스, 지능형 영상 저장장치를 통합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리얼허브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CCTV 영상 통합과 수집·저장된 영상을 확대 이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시대에는 다양한 도시 정보를 통합운영하는 것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스마트시티 사업은 지금까지 분산 관리되고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규격화해 운영환경을 구축해야 하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영상관제와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정보센터로 진화시켜 빅데이터를 근거로 예측 가능한 모델링 데이터를 생성해 스마트시티 관리 시스템을 운영·관리하는 형태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한다. 리얼허브는 이런 청사진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경험
리얼허브는 2018년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국내 1호 지능형 관제센터 구축 사업(경기도 화성시)’에도 참여했다. 16억원(국비+시비)이 투입된 이 사업의 골자는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이었다. 여기에서 리얼허브는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및 사용자 맞춤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부분을 맡았다. 같은해 대구 북구청에도 리얼허브의 선별관제 시스템이 적용됐다. 선별관제란 사전에 설정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관제요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모니터에 표출해 보여줌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가리킨다.  

이강석 대표는 “화성시와 대구 북구청 사업은 그동안 관제 시스템 사업의 중심이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한 좋은 사례였다”며 “2019년부터는 이런 사업이 지속 확대될 것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하드웨어 제조사, 전체 통합이 가능한 기업 간의 상호협력이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진정한 지능형 영상관제 기업으로 진화
리얼허브는 진정한 지능형 영상관제를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리얼허브의 롤모델이자 경쟁사는 글로벌 VMS 업체인 제네텍(Genetec)이다. 리얼허브가 추구하는 통합 영상 플랫폼 제품화와 연구·개발 방향에서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다. 

선별관제와 상호보완적인 관계인 ‘지능형 영상관제’는 사건사고 및 현장 상태 감지 등을 영상분석을 통해 이벤트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하는 관제 시스템이다.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등 객체 인식과 객체의 판단 기준 등에 적용되는 영상처리 기술이 중심이다. 지능형 영상관제에서 영상처리 기술은 동시에 얼마나 많은 객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해 판단하고 처리해 결과를 표출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오는 9월, 차번인식 관련 제품 출시 예정
리얼허브는 올 9월 차량번호판이 새로 교체되는 것에 맞춰 2017년부터 준비한 야심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수의 제조·공급 업체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과 차량정보 연동을 위한 ‘차량번호 통합 시스템(XIDE-eLPR)’과 기존에 설치된 CCTV에서도 차량번호를 자동 추출할 수 있는 ’CCTV 영상 차량번호 추출 시스템(XIDE-VIAS)’을 개발해 GS 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시장에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 영상보안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VaaS(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에 주목, 영상 소프트웨어도 서비스 환경으로의 변화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리얼허브 VaaS의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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